희망이음으로 공문을 작성해서 보내곤 있지만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만큼 편하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불편한 것들도 많고...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하니 희망이음으로 공문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일단 희망이음에서 공문을 작성하려면 직인등록이 먼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혹시 직인 등록을 안했다면 아래의 링크로 직인을 먼저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희망이음]-직인등록(직인이미지만들기)
9월부터 시작한 희망이음 시스템이 아직도 말썽이다.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에서 희망이음으로 옮겨야 하는데... 언제 잘 돌아갈지 모르겠다. 하지만 일은 해야하니 업무 정리 차원에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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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인 등록을 하셨다면 어렵지 않게 공문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비정형업무보고를 하는 방법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1. 희망이음 서비스(https://www.ssis.go.kr/)에 로그인을 합니다.
2. 위에 메뉴에 [시군구보고] - [비정형업무보고] - [비정형업무보고] 를 누르시면 오른쪽 하단에 [업무보고] 가 있습니다.
3. 보고시군구를 확인하시고 수신자도 확인합니다.
(수신자명의는 시군구보고-기초정보>보고시군구 관리>보고시군구 목록의 수신자명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4. 내용 작성, 첨부파일 첨부 등 입력을 완료 하시고
5. ☆ 의 1인 결재인지 결재선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6. 확인이 끝났으면 오른쪽 하단의 [저장] 하고 [결재요청]을 합니다.
여기까지 하시면 공문작성은 끝납니다. 이제 결재받고 시군구 제출하러 가시면 됩니다.
이제 상신이 바르게 됐는지 확인하러 갑시다.
오른쪽에 길게 늘어진 메뉴 중 [그룹웨어]를 클릭합니다.
그룹웨어로 새창이 뜨면 위에 메뉴 중 [전자결재]를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화면처럼 진행문서(1)이라고 결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결재가 완료되면 맨 처음 작성했던 공문을 찾아 들어갑니다.
결재가 완료되고 공문을 다시 들어가면 저장, 결재요청등의 메뉴는 사라지고 [시군구제출] 메뉴만 남습니다. 시군구제출을 눌러주시면 공문은 시군구로 날아갑니다. 슝 =3
아직까지 희망이음의 공문은 예전에 쓰던 사시정보다 못합니다.
공문출력을 결재완료 후 할 수 있습니다.
공문형식이 엉망이 됩니다. 등등
아직도 많은 부분이 수정되어야 하지만 점점 좋아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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